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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믹서기/필립스 믹서기/미니 믹서기추천/필립스 미니믹서기 HR2874/텀블러믹서기/필립스믹서기추천<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뿌꾸 일상 2014. 10. 21. 20:41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10월입니다.
소개해드릴 필립스 믹서기 HR2874 입니다.
먼저 이 제품을 구입한 가장 첫번째 이유는
청소의 편리함 이였습니다.
아래 후기를 살펴보시면 왜 청소가 편리한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제품 구성입니다.
실제 필립스 홈페이지 명칭은 미니 블렌더 라고 합니다.
블렌더 -> 텀블러와 비슷합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제조자와 제조년월이 나와있습니다.
엄청난 인기때문에 계속해서 생산중이므로
몇년 지난 제품이 아닙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본체 사진입니다.
P부분을 누르시면 똑딱 똑딱 소리가 나면서
작동이 됩니다. 배선정리도 쉽습니다.
한번 눌러서 계속 갈리게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근데 믹서기는 자꾸 눌러줘야 위아래가 잘 섞이지 않나요?ㅋㅋ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가장큰 메인 통입니다.
ml 와 Cups 양이 표시되어 있어서
따로 계량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필립스 미니 믹서기 날부분 입니다.
가장 좋았던건 저기 고무링이 분리가 됩니다
분리가 안되는 부분은 찌꺼기나 불순물이 쌓여서
금방 누렇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는데
필립스 미니 믹서기 블렌더는 날 부분 고무링 분리가 가능합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이건 잘 안쓰긴 하는데...;;
껍질있는 과일이나 포도 등
과일 과즙만 깔끔하게 만들때 쓰는 통입니다.
한번도 안써봤는데...흠...ㅋ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요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쪽에 과일을 넣으면
바깥쪽에는 과즙만 나오고
물론 안쪽에도 껍질이나 씨앗등이 갈려있지만
포도 씨처럼 얇게 갈려도 씹히는걸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필요한듯 보입니다.
소형 미니 믹서기 치고는 잘 갈립니다.ㅋ
아마 예민한 분들을 위한 도구일것 같습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필립스 미니 믹서기의 이 통은
표시된대로 견과류나 멸치 고추등
야채나 마른재료 다질때 쓰는 통입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혹시 큰통에 쓰던 날과 똑같을까?
라고 궁금해 하실수 있는데요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짜잔! 아닙니다
큰통과 다지기 통의 날은 생김새도 다르고
따로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고무 부분도 분리 가능합니다.
청소가 참 쉽겠죠?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요렇게 위에 이런걸 갈으시면 됩니다~
라는 모양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ㅋ
주의!!!
이통은 절때 물같은 쥬스나는 갈아서는 안됩니다!!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물같은걸 넣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필립스 미니믹서기 블렌더 hr2874의 구성품중
가장 돋보이는 구성품이죠
미니블렌더 입니다
미니라고 해서 작냐구요?
600ml가 들어가는
아주 큰 텀블러 입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운동다닐때나, 등산다닐때, 사우나갈때,
사무실에 출근할때, 가까운 산책을 나갈때 등
간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는 필립스 미니 블렌더 & 휴대용 텀블러
참 세련되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놨습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안쪽에는 세척하기 편하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참 신경을 많이 쓴걸로 보입니다.
저 고무링은 혹시나 내용물이 바깥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활도 합니다.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요!!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필립스 미니 블렌더 hr2874의 하이라이트
미니믹서기의 반란이죠
아래 날 보이시나요?
메인 통에 쓰였던 날입니다.
자! 이걸로 뭘 할것인가!!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짜잔!!
미니블렌더에 날을 바로 연결합니다.
대박 ....
설거지 할게 줄엇어 ㅠㅠ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요렇게 메인 기계에 꽂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니 저렇게 해서 뽑으면 새는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아까 위에서 보셧듯이 날을 블렌더 통에 부착해서
연결하는거기 때문에 전혀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보통 믹서기 쓰실때
따로 큰통에 갈아서 다시 컵이나 텀블러에 옮기고
설거지 할때도 큰통 따로~
작은통 따로~
설거지 할게 늘어만 갔는데
이젠 필립스 미니 블렌더 믹서기 통으로 끝내자구요!!!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이건 메인 큰통의 뚜겅입니다.
이것도 약간의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위에 움푹 패인 부분 보이시죠?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만약 사과 쥬스를 갈던중
야쿠르트 하나더 넣어줄까? 라던지
물이 부족한데 물좀 더 넣어야 겠네~라고 생각할때
본체에서 분리해서 뚜겅을 다시 열어서~
열다가 내용물 살짝 튀기도 하고
물넣은후 다시 뚜껑 닫고 기계 다시 연결하고~
이럴필요 없이!!!!
그냥 위에 구멍으로 투입해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아..정말 소개해드릴 부분이 너무 많네요
끝도 없는거 같지만 이제 마지막입니다.
메인 뚜껑 부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림이 뭔가 따르는듯한 그림이죠?
<필립스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다른 믹서기를 쓰다보면
뚜껑을 열다가 미끌어져서 내용물을 다 쏟거나
뚜껑을 열면서 내용물이 튀기거나
뚜껑하나가 온갖 일을 더많이 만듭니다
피곤하죠
하지만 요로코롬 바로 따라 먹을수 있게
처음부터 뚜겅을 저렇게 덮고 사용하면 됩니다.
안쪽부분에 안전 장치로 인해
전혀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내용물이 아주 많거나
별로 저럴 필요 없다 싶으시면
그냥 정상적으로 뚜껑을 닫을수도 있습니다.
<필립스 소형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
구입한지 몇개월 지났지만
필립스 미니 블렌더 믹서기 hr2874 완전 새제품 같죠?
가장 좋았던건 일단 세척이 너무 쉽고 간편하다는 겁니다.
또한 필립스 제품의 믿음이죠
면도기와 같은 날카로운 날도 만드는 필립스 이기 때문에
내용물 갈림에 대해선 전혀 걱정없이 구입했고
현재 만족중입니다.
필립스 미니 믹서기 hr2874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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